여름 바다 by 퍼엉 on Grafolio
그를 바다로 끌어 당겨 물에 퐁당 빠뜨렸어요. I draw him toward the sea. sixth story I picked up is by Heevely 여섯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Heevely 님입니다. 2년전 여름 일과 공부에 지친 서로를 위해 날씨좋은날 바다를보러 거북왕(오빠차)을 끌고 대천해수욕장에 갔었어요! 그때 오빠와 손잡고 눈부신 바다를보면서 모래를밟고 걸어갔던게 무척 설레고 좋았어요 ㅎㅎ 저는 바다에 발담그며 물속을 첨벙첨벙 거리고 들어가기 싫었던 오빠는 저를 지켜보다 제가 끌어당겨 같이 물속에 퐁당 들어갔던 기억이 무척 재밌고 물에빠진 오빠가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맑고 푸르던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위에 서있는 우리둘. 정말 그때를 기억하면 너무 설레고 즐거웠던 추억이었어요.^^* 올해 여름도 또다른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ㅎㅎ Who's next of the special event? Please tell me the valuable mom...
Related searches